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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나라 강소국 브뤼셀이 자랑할만한 악기 박물관을 소개 드립니다. 1877년부터 시작한 유서깊은 박물관입니다.
(오줌싸개만 보시지 마시고 꼭 한번 들러 보세요~~^^. )
벨기에의 여러 박물관들 같이 작지만 착실하고 충실하게 잘 수집해 둔 악기도 볼만하겠지만,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입장할 때 받은 무선헤드폰으로 각종 악기들의 연주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런 악기 박물관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미술관을 보시거나 시내 투어 하시고
조금 피곤하실 때 가셔서 천천히 음악을 들으시면서 중간 중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분은 하루 종일이라도 있을 수 있겠다고도 하시는데. 3-4시간도 머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Tuesday 9:30 AM–5 PM
Wednesday 9:30 AM–5 PM
hursday 9:30 AM–5 PM
Friday 9:30 AM–5 PM
Saturday 10 AM–5 PM
Sunday 10 AM–5 PM
Monday Clos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