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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에 배경으로 나와서 더더욱 주목을 받는 곳이죠?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인 자연사 박물관!
1869년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역사를 제공하는 장소에요. 총 42개의 전시관과 천문관, 그리고 아이맥스 극장까지 갖춘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 총 5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구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은 칼버트와 제에 레이 몰드에 의해 1877년 오픈, 현재는 세계 제일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수십억 년의 자연 예술품들이 넘쳐나는 박물관입니다.
실제적으로 처음 문을 열었을때는 지금처럼 크지 않았으나 계속 성장하여 이제는 그 규모가 세 개의 블록을 차지할 만큼 큽니다.
소장품도 3천 6백만점을 넘어서,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다음으로 방문객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이 박물관은 공룡 화석을 비롯해 동물, 지리, 인류, 생물과 관련한 생명 있는 것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특히 지구 생물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은 그 모양이 실제 생물과 분간이 힘들 만큼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