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무이네에서 즐기는 사막투어는 한층 더 이색적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짚차를 타고 사막을 달려보고 동양의 그랜드캐넌이라 불리는 요정의 샘을 거닐며
마음의 평화를 느껴 보기도 합니다.
또한 어촌마을을 방문하여 현지 어민들의 삶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아름다운 바다를 산책하며
여행의 묘미를 다시 한번 되 새겨봅니다.
사막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무이네 투어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하루만에 무이네를 갖다오는 조금은 먼 여정이라 느끼지만 가고 오는 길에 펼쳐진 베트남의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순수함에 본인도 모르게 여행의 즐거움에 푹 빠집니다.
06:40 호텔픽업
10:30 화이트 샌듄 - 짚차(선택)
- 점심(씨푸드)
- 요정의 샘
- 어촌마을
- 붉은 모래 언덕
15:00 나트랑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