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시우 광장
리스본의 심장
가장 활기차고 아름다운 광장에서 설레임을 갖고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리스본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리스본을 처음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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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 상품소개 하단의 '물어보세요!'란에 문의 먼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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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 나자르투어가 리스본에도 상륙했습니다!
빨간 지붕사이의 낭만, 드넓게 펼쳐진 파란 테주강, 설레임을 가득 싣고 달리는 노란 트램
형형색색의 빈티지 타일 건물사이의 나부끼는 하얀 빨래
좁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만날수 있는 황홀한 전망
엽서 한장 같은 풍경을 골목에서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 이 곳!!
수백년의 역사와 추억을 담고 있는 알파마지구,
우리 함께 걸을까요?
★로맨틱 투어 코스★
1. 호시우 광장
2. 모라리아
3. 상 조르즈 성(외부설명)
4. 포르타스 두 솔 광장
5. 알파마
6. 리스본 대성당
7. 코메르시우스 광장
*오픈특가! 리스본 Mouraria, Alfama 워킹투어"
[정가 59,000원 1만원 할인 49,000원]*
* 7세이하(만6세) 어린이 예약시 19,000원
* 포르투, 신트라, 이스탄불 투어 할인 쿠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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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 상품소개 하단의 '물어보세요!'란에 문의 먼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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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심장
가장 활기차고 아름다운 광장에서 설레임을 갖고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리스본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리스본을 처음 만납니다.
12세기 레콩키스타(국토회복운동)으로 인해 기존의 이슬람교를 믿던 무어인들의 피난처
리스본의 대표 음악 파두의 발상지이기에 특유의 정과 한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위대한 파디스타(fadista)들과 무어인들의 흔적을 따라 가봅니다.
리스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
리스본의 권력자라면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지리적 요충지였습니다.
흥미로운 리스본 정복자들의 이야기, 들려 드릴께요!
이곳에 가시면, 누구나 리스본과 사랑에 빠집니다.♡
붉은색 지붕과 파스텔 빛 가옥이 뒤섞인 알파마의 아름다운 풍경
낭만이 흐르는 푸른 테주강의 경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께요.
로맨틱 빈티지의 대명사, 알파마!
오랜 세월을 살아온 골목골목, 그사이 숨겨둔 옛 정치를 찾아 같이 걸어볼께요.
걷다보면 고양이가 빼꼼히 우릴 볼수도, 너무 예쁘게 걸려진 빨래에 미소 짓게됩니다.
리스본을 대표하는 음료, 과거에는 약으로 쓰이던 신 체리주 긴자(Ginjinha)를 맛보며 강렬한 매력에도 빠져볼꺼에요.
12세기 기독교도가 무어인에게 도시를 탈환 후 모스크가 있던 자리이며
1775년 리스본 대지진 때에도 파괴되지 않은 성당입니다.
노란 트램이 성당 앞을 지난간다면, 우린 인생사진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가이드 손은 금손)
리스본의 관문인 웅장한 광장
지진이 일어나기 전 이곳에 리베리아 궁전이 있었던 곳으로 1775년 리스본에서 발생했던 대지진의 숨은 이야기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