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라노 팜토미타
- 향기로운 온실속의 라벤다꽃과 형형색색의 꽃밭
- 라벤다축제(6월말~7월말) 및 후라노메론축제(6월말~8월)
- 예쁘고 맛있는 라벤다아이스크림(예쁜 보라색아이스크림을 새파란 하늘과 라벤다꽃, 라벤다색 예쁜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후 드세요)과 메론과즙이 들어간 갓구운 메론빵
- 예쁘게 꾸며져 사진찍기 좋은 드라이 플라워관
- 팜토미타 농장에서 직접만든 각종 라벤다제품을 구경 및 구매가능
- 사계절 다채롭게 변하는 팜토미타의 모습을 담아놓은 명작사진전시관
- 라벤다밭을 가로질러 두줄로 자리한 멋있는 포플라나무 길
- 화산연기가 보이는 활화산을 품고있는 토카치다케연봉도 그림처럼 펼쳐저 한눈에 들어옵니다.
2
비에이의 크리스마스트리
- 넓은 언덕(밭)에 어여쁜 크리스마스트리가 한 그루 자리하고 있습니다.
- 머리 위에 올려놓는 씬, 손가락 끝에 올려놓거나 손가락으로 잡는 씬 그리고
가장 추천하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씬 등을 연출하며 즐거운 추억을 새기게 됩니다.
♡가이드는 일찍부터
손바닥위에 예쁘게 올려놓는 씬을
줄기차게 추구하고 있으니 수줍게 부탁하세요♡
3
오야코나무(부모와 자녀 나무)
- 넓은 언덕에 세그루의 나무가 서 있는 모습이 부모와 자녀 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특히 가족으로 투어에 참가할 경우는 나무의 배열과 같은배열로 서서 기념이 될만한 멋진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 주변 경관도 아름다우며 특히 경사지게 일직선으로 되어있는 멋있는 길에서 다채로운 씬과 점프샷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길수 있습니다.
4
세븐스타나무와 파노라마뷰
- 1976년 발매된 세븐스타 담배의 패키지에 등장해서 유명해진 나무와 주변 사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 멋진 대설산맥과 토카치다케연봉도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5
켄과 메리의 나무
-1972년 닛산자동차 스카이라인의 광고에 등장해서 유명해진 거대한 포플라나무로 한그루의 나무가 마치 두나무처럼 자라서 광고 속 두 주인공의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고 빼어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 켄과 메리의나무의 수령은 100년 이상된 오래된 나무입니다.
6
준페이에서의 점심
- 비에이의 유명한 멘치카츠동(돼지고기), 사사미카츠동(닭고기), 야키카레('에비후라이카레'보다 훨씬 맛있기에 강력추천, 이상 모든메뉴 새우튀김 추가가능), 에비동(새우튀김덮밥) 맛집으로 저희투어 참가자들은 예약을 통해 여유있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거의 모든 메뉴 가능)
- 식사비는 당일 식사후 엔화 현금으로만 직접 지불하면 됩니다
7
흰수염 폭포
- 떨어지는 물줄기가 사람 흰수염을 닮아서 불려지는 이름으로 겨울에는 겹겹이 쌓이고 쌓인 흰눈과 함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온천수인 폭포수와 함께 만나 흐르는 바로 앞의 강물은 청의호수와 비슷한 비취색을 띄고 있으며 청의호수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청의호수와 차로 5분거리)
- 또한 대설산과 토카치다케의 화산연기도 전망할 수 있으며, 때로는 돌아가는 아름다운 산길에서 야생여우도 만날 수 있습니다.
8
탁신칸과 자작나무숲
- 사진전시관인 탁신칸(척신관)에서 유명한 마에다신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바로 옆의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을 거닐수 있습니다.
- '사계채의 언덕'을 들릴 때(대략 6월말~9월말)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더 눈에 담기 위해 탁신칸과 자작나무숲은 가지 않게 됩니다.
9
닝글테라스(겨울시즌 11월 말부터 3월중순 들림)
-겨울투어의 마지막코스로서 흰눈에 잠겨 아름다운 조명속에 빛나는 요정의 마을에서 닝글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닝글'은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의 언어로서 키 20센치의 “숲속에 사는 작은 요정”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낮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2월 초순부터는 조명이 늦게 들어와 어둠속에 빛나는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될수 있습니다(2월중순 부터는 점점 조명이 늦게 들어오기에 불켜진 모습을 못볼수도 있고 또 불이 켜져도 어둡지 않고 눈도 많이 녹아 있기에 그렇게 예쁘지 않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코스인 닝글테라스에 도착 후 35~50분을 구경 후 삿포로로 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늦게 출발할 경우 삿포로 도착이 늦게 되어 투어참가자분들의 저녁식사와 또 다음날 투어진행에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 즉 흰눈과 조명에 감싸인 닝글테라스의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11월 말~2월초순 까지는 투어참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정 닝글의 고민 : 닝글테라스는 수공예품을 파는 예쁜 상점들이지만 언제부터인가 많은 관광객들이 투어의 마지막코스로서 잠시 들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만 찍고 빠져나가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사진을 찍으면서도 한번쯤 상점 주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10
산중설경(11월 중순~3월초 들림)
-시행 9년된 저희투어만의 겨울특별 추가코스로서(11월 말~3월초) 투어 도중 아무도 없는 산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설경들을 음미할수 있습니다.
-흰눈을 직접 만지고, 눈위에 눕고, 점프샷을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11
청의호수(아오이케)
- 화산재해와 연관된 공사를 통해 우연히 생겨난 연못으로 물속의 수산화알루미늄 성분과 여러 작용으로 신비한 비취색 에메랄드 물빛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 수면이 얼고 흰눈으로 덮여 푸른 물빛을 전혀 볼수 없는 겨울시즌에는(대략 11월말~3월말) 코스에서 제외됩니다
12
사계채의 언덕
- 여름시즌 투어의 마지막코스로서 양탄자처럼 펼쳐진 형형색색의 거대한 꽃밭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 카트를 직접 운전하거나, 관람차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꽃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 귀여운 알파카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 입장료 1인당 500엔 필요
- 사계채의 언덕은 꽃밭이 늦게 조성되는 편이라 대략 6월말에서 9월말까지 들리게 되지만 꽃밭의 상태에 따라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